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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집가는 날
    규격 : 8.5x14.5 (cm)
    정상가 : 25,000
    판매가 : 18,0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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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쁘고 아름다운 신부와 열살이 채 못된 꼬마 신랑이 결혼하는 기쁜날.

신부의 수줍고 어색한 미소 뒤에 철부지나 다름없는 꼬마를 신랑으로 맞아

들여야 하는 슬픔이 감춰져 있습니다.

신부의 가슴 아픈 사연을 아는지 모르는지 새총을 뒤춤에 감춘 꼬마신랑은

그저 싱글벙글 할 뿐입니다. 농경이 주된 삶이었던 고대 한국에는

옛부터 모자라는 일손을 채우기 위해 며느리를 일찍 맞아들이는 조혼충습이 있었습니다.

훗날 외적의 침입으로 처녀들이 수난을 격자 서둘러 시집을 보내 수난을 면하고자 하는

시대상황이 만들어낸 옛 우리민속을 표현한 작품입니다. 한국 민족의 한(恨)과 함께 많은

역사적 사연을 간직하고 있는 모습입니다. 철부지 꼬마신랑과 어여쁜 신부를 사랑하고

한국을 깊이 이해하는 격조 높은 당신께 이 작품을 드립니다.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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